♬가 요
꽃 길 /정훈희
자기나무
2008. 2. 9. 20:00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쌓이는 길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