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마음은 집시 / 펄시스터즈

자기나무 2008. 8. 1. 15:34

 

 


 

 
 

 

마음은 집시 / 펄시스터즈

 

가슴적시며 헤메이던 이거리 이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잊어 못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수 없어서 참을수 없어

 



손을 흔들며 떠나가던 그 모습 그모습
끔속에서도 내 한평생 못잊어 못잊어


하늘끝까지 어둠이 내려
옛사랑은 더 멀어도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무정한 사랑을 찾아

 


잊을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수 없어서 참을수 없어

라~~ 라~ 라~~
마음은 가네 짚시가 되어 떠나네


外國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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