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댄서의 순정 / 김추자 자기나무 2008. 8. 9. 13:30 댄서의 순정 - 김추자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나리는 밤도 눈나리는 밤도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