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나(박상숙)
70년대 톱모델 출신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루비나.
빼어난 미모에, 서구적인 사고에다
글래머 가수로 활동한 가수로 기억되어집니다.
그 당시에 첫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사회적으로 굉장한 쎈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죠.
주로 번안곡을 많이 불렀고 특히
샹송을 번안한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01. 만날 때와 헤어질 때(Let Me Be There) 02. 한마디만 말해주 03.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04. 헤어질순 없어요(La Reine De Saba) 05. 차라리 06. 할말은 많아도 07. 서로를 말해요 08. 그렇게 09. 종소리 10. 사랑의 날개 11.말 한마디 남겼다면 12.비오는 공원 13.사랑의 고백(Prete-Moi Une Chanson) 14.어제와 내일(C'est La Vle) 15.그대곁에 내 사랑 16.보내는 마음(Et Sa Faix Mal) 17.처음 그날처럼(Adoro) 18.사랑이란(Em Ma Nu Elle) 19.당신의 마음(Sans Toi Mamie) 20.그대 곁에 내 사랑을(Mourir Duns Tes 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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