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 명상,치유음악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자기나무 2007. 11. 22. 16:06
가는 길 /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편지지와 음악 소스입니다.네모 창안에 있는거 모두 복사해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