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설레던 그시절 펜팔의 추억^^ 가슴설레던 그시절 펜팔의 추억^^ 여고 고적대, 해마다 전국 대회가 있었답니다, 텔레비전으로 중계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지요 이미지광고=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었지요 < 그때 그 시절 2015.09.01
그리운 시절 추억의 사진들과 LP 음악다방 ( 60년대~80년대 ) 제복같은 교복을 입던 학생들과 교실 당시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군사교육... 교련복과 모의총 감회가 새롭네요.. 교련시간은 기합이 없으면 안넘어가죠?...ㅋㅋ 당시 선망의 복장 보이스카웃과 걸스카웃 점심시간... 평상시에는 도시락에 .. 그때 그 시절 2015.06.25
"육영수" 여사의 감동적인 실화 "육영수" 여사의 감동적인 실화 1960~70년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육영수 여사였다. 자신이 총에 맞아 죽은 74년 8월 15일, 육 여사는 남편에게 말했다. “왠지 오늘은 행사장에 가고 싶지 않네요.” 아내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은 무슨 소리냐며 등을 내리쳤다고 한다. 영부인이.. 그때 그 시절 2011.09.20
그때를 아십니까 대구 대한극장 > 옛생각 /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피면 꽃댕기 매고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 그때 그 시절 2010.08.19
[스크랩] 41년전 그때 그시절 가요쇼 41년전 그때 그시절 가요쇼 (옛날을 회상하며 끝까지 시청 하세요)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공연 순서 입니다. 여유롭게 보셔요. 감회가 다릅니다)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 그때 그 시절 2010.07.28
그시절 추석 귀향 모습들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 (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 그때 그 시절 2010.07.25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은 해남에 위치한 유선여관(遊仙旅館) 이다. 이 유선여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여관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 1915년, 백양사 법당을 지었다는 박목수라는 분이 지었는데 대략 따져도 90년은 휠씬 지난 여관이다. 한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멋진 여관이다. 한 .. 그때 그 시절 2010.07.20
[스크랩] 정부기록사진 (69.70년대) 박대통령내외와 큰딸 근혜 그리고 젊으셨던 김수환 추기경 69년 7월 7회청룡영화제 조연상을 받은 배우 허장강 여배우 사미자 1970년3월6일 69.8.22 닉슨 대톨령과 정상회담하는 박 대통령 70.7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조사하는 조사원 69년.6.29 그때의 광화문 거리 69년 2월8일 중학교 무시험 추첨하는 장면 .. 그때 그 시절 2010.07.14
[스크랩] 그 시절 우리들의 모습 ♣ 그 시절 우리들의 모습 ♣ 그들의 경제 - 대게는 욕망에 비하여 그 양이 한정되어 있어 매매나 점유의 대상이 되는 -또한 심각한 것이어서 모두가 저울추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데, 하지만 손으로 눈으로 대~충. 수평을 맞추고 허허허 사람 좋게 웃으면 거래는 끝이 났다 어머니는 장에서는 절.. 그때 그 시절 2010.07.14
어릴적 우리들 고향의 모습 우리들이 어렸어 뛰어놀던 고향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가 나서 자라고 부모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으며 뼈가 자란곳은 호박꽃 피는 내고향 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지금 찾아가면 어느날의 흔적으로 남아 있지요, 어린시절 뛰놀던 동네에 가면 내 어린날의 흔적들이 모두 다 없어졌다, 개구리 잡던 .. 그때 그 시절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