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스크랩] 그 시절 명절...

자기나무 2008. 2. 16. 15:06

 


<여의도에 몰린 귀성객 3만여명 강남 터미날이 없던 시절여의도 광장에 임시 매표소를 만들어

 귀성객을 도왔다광주고속행 매표소다>

1960 년대의 설 명칭은 구정 이였습니다

군사정군 의 가정의례 준칙 으로 이중 과세 를

하지 않기로 하고 신정 세기를강요 하다

시피 하였지요

그러나 뿌리 깊은 민속 명절은 그 누구도 막지 못 하였습니다

공무원들은 형식적인 출근 을 하라 하였지만 단속 은

하지 않아 출근전  차례를  지내고

직장에 늦게 나같엇죠

그리고 민원 실 을 찿는 사람이 없어 개점 휴업 상태 로

직장 에서 도 윳 놀이 로 구정 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기억 으로 전두환 정권 시절 구정이 조금씩 현실화

되지 않앗나 하는 기억 입니다

 

 


<1969년 귀성객들  매달려서라도 가고싶은 고향매달려 있는 아낙네가 안타깝다>
<추석 명절 주차장 이된 고속 도로 귀향 차량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선조 들의  설 에 떡을 쳐 서 흰 떡을 만드는 모습>

 



<설 명절 에 널뛰기 하는 동네 처녀들 1900년대>

 


설날 에 이어서  보름 이 넘도록 농악대 를 앞 세우고 

 동리 이집 저집을  돌아 가면서 집터를 눌러

주고 음식 과 술 을  대접 밭고 즐기며

농사 철에 대비 하여 휴식을 취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114한마음
글쓴이 : 천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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