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희망" 입니다
If / Bread & Sissel
내 발에
내 코가
좋은 글 중에서
한국인이 좋아한 팝 100위중
40위 If - Bread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데이빗 게이츠의 깨끗하면서도 고음의 보컬이 일품인 이 노래는 '세상에 종말이 온다면 난 당신과 함께 그 날을 맞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로맨틱한 곡
If / Bread & Sissel (브레드 & 씨실)
then where am I to go? 한사람의 외모로 수 천척의 배를 띄울 수 있다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당신은 또한 네게 남겨진 전부입니다.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별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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