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그대는 / 양수경('88년)

자기나무 2008. 7. 15. 13:14
 
 
 
  
 그대는 / 양수경('88년)
 
소리 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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