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미 련 / 장 현

자기나무 2008. 8. 8. 15:38

 

미 련 /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가 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0) 2008.08.08
고향무정/오기택  (0) 2008.08.08
사랑은 차가운 유혹 / 양수경  (0) 2008.08.08
우중의 여인 / 오기택  (0) 2008.08.08
잘 있거라 공항이여 / 진송남  (0)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