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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우는 지우개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지연 믿음은 부정을 지우는 지우개입니다. 우리가 지우개를 옆에 두고도 칠판에 글씨가 잔뜩 쓰여 있어 고통스럽습니다. 절망의 삶, 죽었던 건강, 죽었던 사업, 죽었던 가정, 죽었던 행복, 죽었던 기쁨, 죽었던 소망. 흑암의 세력을 오광목처럼 하얗게 지웁니다. 마음에 부정적 글씨가 아무리 많이 적혀 있어도 믿음이 자리하면 지우개 되어 부정적 글을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지우개는 글씨가 잘못될 때만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움의 지우개, 분노의 지우개, 상처의 지우개로도 유용하게 쓰여집니다. 지우개를 잘 쓰는 자만이 평화로운 마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지연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아~ 바람아 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젠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아~ 바람아 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젠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지연
믿음은 부정을 지우는 지우개입니다.
우리가 지우개를 옆에 두고도 칠판에 글씨가 잔뜩 쓰여 있어 고통스럽습니다.
절망의 삶, 죽었던 건강, 죽었던 사업, 죽었던 가정,
죽었던 행복, 죽었던 기쁨, 죽었던 소망.
흑암의 세력을 오광목처럼 하얗게 지웁니다.
마음에 부정적 글씨가 아무리 많이 적혀 있어도 믿음이 자리하면 지우개 되어 부정적 글을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지우개는 글씨가 잘못될 때만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움의 지우개, 분노의 지우개, 상처의 지우개로도 유용하게 쓰여집니다.
지우개를 잘 쓰는 자만이 평화로운 마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지연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아~ 바람아 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