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Ode to My family / The Cranberries
1. 비난이 없어야 합니다
3. 원망이 없어야 합니다
자라는 나무의 뿌리를 자르는 것과 같습니다
5. 폭력이 없어야 합니다
7.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9.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Ode to My family / The Cranberries
Understand the things I say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해줘요 don't turn away from me 내게서 돌아서지 말아요 Cause I spent half 나의 삶 절반을 my life out there 거기에서 보냈으니까요 You wouldn't disagree 당신도 부정하진 않겠지요
D'you see me, d'you see 당신은 날 보고 있나요, 날 보고 있나요 Do you like me, 날 좋아하나요 Do you like me standing there 거기에 서 있는 날 좋아하나요 Do you notice, Do you know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do you see me, do you see me 당신은 날 보고 있나요, 날 보고 있나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Unhappiness was when I was young 불행은 내가 어렸을 때였어요 And we didn't give a damn 그리고 우린 조금도 개의치 않았어요
'Cause we were raised 우린 삶을 즐거운 것으로 보고 또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To see life as a fun and take it if we can 길러졌으니까요 My mother, my mother she hold me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닌 날 안아주었어요 did she hold me, when I was out there 어머닌 날 안아주었어요, 내가 거기에 나가 있을 때 My father, my father, he liked me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진 날 좋아했어요 Oh! he liked me, does anyone care 오! 아버진 날 좋아했어요,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Understand what I've become 내가 이렇게 된 것을 이해해줘요 It wasn't my design 이건 나의 꿈이 아니었어요 And people everywhere think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나보다 더 좋은 something better than I am 어떤 것을 생각해요
But I miss you, I miss 하지만 난 당신이 그리워요, 그리워요 'Cause I liked it, I liked it 내가 거기에 나가 있을 때 When I was out there 난 그걸 좋아했으니까요, 좋아했으니까요 Do you know this, Do you know 당신은 이걸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You did not find me, you did not find 당신은 날 찾지 못했어요, 찾지 못했어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삽입곡
Unhappiness was when I was young 불행은 내가 어렸을 때였어요 and we didn't give a damn 그리고 우린 전혀 개의치 않았죠
'Cause we were raised 우린 삶을 즐거운 것으로 보고 또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To see life as a fun and take it if we can 길러졌으니까요 My mother, my mother she hold me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닌 날 안아주었어요 did she hold me, when I was out there 어머닌 날 안아주었어요, 내가 거기에 나가 있을 때
영화 "중경삼림" 삽입곡
My father, my father, he liked me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진 날 좋아했어요 Oh! he liked me, 오! 아버진 날 좋아했어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does anyone care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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