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마음 열린 마음 산 넘고 물 건너 / 이정민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모셔온 글입니다
산 넘고 물 건너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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