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보세요

고아

자기나무 2009. 2. 11. 14:10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L'Orphelin (고아) - Claude Jerome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과 장수를 의해서도 꼭 필요한 일 입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L'Orphelin (고아) - Claude Jerome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아빠는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도 내게서 멀어져가셨네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형도 말했었지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 없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건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

성탄 저녁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달라 조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