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다.
참 오랫만에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데...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헉, 조금, 찢어져 버렸다.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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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퇴근 할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리...
비싼 블라우스 찢어 버리고 난리야!"
얼굴은 반반한데 좀 밝힌다
아줌마~~넘 심하신거 아녀!!
출처 : 40-50대여 용기를!
글쓴이 : 하늘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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