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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랫만에 마누라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자기나무 2009. 3. 25. 15:00

어제 밤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다.


참 오랫만에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데...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헉, 조금, 찢어져 버렸다.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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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퇴근 할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리...


비싼 블라우스 찢어 버리고 난리야!"

 

얼굴은 반반한데 좀 밝힌다

 

아줌마~~넘 심하신거 아녀!!

 

 

 

sun  sun

 

출처 : 40-50대여 용기를!
글쓴이 : 하늘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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