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아닌 열 두달 보다 더 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던 초조한 하루였습니다
어느 여인에게/이정민
저의 결혼식후 폐백식때 선친과 외삼촌(이정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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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14한마음
글쓴이 : 자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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