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늦기전에
story
<주동진>감독이 영화화하였으며, 그는 제작까지 겸하였다.
<김진규>, <신영균>, <문정숙>등 60년대를 풍미한 스타들과 70년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지미>가 주연으로 나왔으며, 김지미의 딸로 <김창숙>이 등장하였다.
<이성구>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뼈대로 “왕년의 톱가수였던 여인의 파란장한 삶”을 스크린에 담았으며, 주인공역을 맡은 <김지미>는 그해 2편의 영화에서 비운의 여가수역을 맡기도 하였다
. 1971년 국도극장에서 개봉되어 흥행에도 호조를 보였던 이 작품은 <김추자>의 노래 <늦기전에>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신파조의 멜로드라마였다. 
 늦기 전에 / 김추자
늦기전에 늦기전에
|
메모 :
'추억속의 영화음악(韓)'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의 뜻이라면(영화주제가)/양미란 (0) | 2007.10.03 |
|---|---|
| 두견새 우는 사연(영화주제가)/이미자 (0) | 2007.09.29 |
| 타인들(영화주제가)/문주란 (0) | 2007.09.27 |
| 동숙의 노래(영화 최후전선180리주제곡)/문주란 (0) | 2007.09.24 |
| 미워 미워 미워(영화주제가)/조용필 (0) | 200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