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I Really Don't Want To Know - Eddy Arnold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혀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 외로운 시간에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 할수가 없기에
내 인생은 나만의 역사이고 남을 위한 역사가 되지 못한다.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또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나다
남아 있는 삶이 이번 장마가 지난후 슬피우는 듯 노래할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있는 듯한
<모셔온 글입니다>
I Really Don't Want To Know - Eddy Arnold
So always make me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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