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이 날 찾아오거던 사랑했다고 전해 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 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 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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