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스크랩] 펄 씨스터즈 - 목이메어(A Whiter Shade Of Pale)

자기나무 2008. 11. 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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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목이메어

(A Whiter Shade Of Pale)

-펄 씨스터즈- 


죽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헤어지자 말을 하면서 흐르던 눈물의 상처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부르는 이름 
지금도 사랑하지만 괴로움 끝이 없어
헤어지자 다짐한 마음 아프게 쌓이는 추억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가버린 뒤에 흐느껴 외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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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14한마음
글쓴이 : 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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