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도 후회도 없다 / 위키리 1.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2.의로운 사나이의 걸어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굳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가 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 / 이선희 (0) | 2009.02.12 |
---|---|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연숙 (0) | 2009.02.09 |
별아 내가슴에 / 강정화 (0) | 2009.01.28 |
울며 헤진 부산항 (0) | 2009.01.20 |
마음의 그림자 / 이정민 (0)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