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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